야마모토 코오 조오 지방 생성 상은 27일 국가 전략 특구 신설을 인정한 의학부에 대해서 새로운 학부 설치를 인정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마찬가지로 특구에서 1개만 인정한 수의대에 대해서 아베 신조 총리는 어중간한 타협이었다며 2곳에서도 3갠데도 자꾸 인정하는 과 방침 전환했다.같은 규제 완화도 판단이 엇갈리고 있다.
야마모토 씨는 각료 회의 후 회견에서 수의학부와 의학부는 조금 성격이 다르다라고 설명.의료는 공적인 국민 모두 보험 제도에 힘입어 있어 계속 학부 설치를 규제하는 의사의 수급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수의료는 자유 진료 때문 시장 원리에 맡기고 침착하는데 진정과 학부의 규제는 필요 없다고 내다봤다.
아베 정권은 도쿄권 특구에 포함되는 치바현 나리타시에 국제 의료 복지 대학이 의학부를 만드는 것을 인정하고 봄 개학했다.수의대 설치를 인정한 때도 의학부의 절차를 참고로 진행됐다.문부 과학성 내에서 작성되고 동성의 조사에서 판명된 자료 가운데도 나리타시 정도는 안 되 나리타시에 비해3개월 지연 등 의학부의 절차를 따랐다고 보는 문구가 종종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