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조 인공 번식 19년 만 성사 13마리 자란다

환경부는 노리 쿠라 케에서 채취한 니혼 뇌조의 계란을 사용한 인공 번식에도 힘을 쏟고 있다.
6월에는 1998년 오마치 산악 박물관 이래라고 하는 19년 만의 인공 번식에 성공했다.
환경부와 연계하여 인공 번식에 임하는 일본 동물원 수족관 협회 홍보 담당자는 이를 계기로 내조의 인공 번식과 사육의 기술을 확립하고 싶다라고 분발한다.동성 나가노 자연 환경 사무소는 순조롭게 진행되면 뇌조를 동물원 등에서 전시할 수 있게 될 날도 가까운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