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팅 미국 여자에서 흑인 최초의 올림픽 대표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미국의 평창 동계 올림픽 대표 심사회가 5일 밀워키에서 열리고 여자 500미터에서 3위에 들어간 에린 잭슨이 동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에서는 흑인 선수 첫 올림픽 대표로 정해졌다.
25세의 잭슨은 4개월 전에 인라인 스케이팅에서 전향한 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