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요법사 살해 혐의, 옛 동료의 남자가 경찰에 붙잡혀

삿포로시 니시구에 2016년 11월 작업 치료사의 키무라 아유미 씨가 자택에서 사망한 것이 발견된 살인 사건으로, 홋카이도 경찰 삿포로 서서 수사 본부는 17일 동시 키 타구 싱코 토니 11의 17직업 미상, 쿠마 쿠라타 아키히로 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쿠마 쿠라 씨는 기무라 씨의 직장의 옛 동료였다.
체포 용의는 16년 11월 4일 밤, 동시 니시구 하츠삼 1의 4의 기무라 씨의 자택 맨션에서, 키무라 씨의 목을 졸라서 질식시키고 살해했다고 하고 있다.도경은 쿠마 쿠라 씨의 인정 여부를 밝히지 않아 앞으로 동기와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한다.
기무라 상이 당시 근무처의 병원을 무단 결근한 것부터 관련자들이 집을 방문했고 욕조에서 숨진 것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