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아사히 모리토모 보도를 비판 증명 받지 않는다

아베 총리는 참의원 예산 위원회에서 학교 법인 모리 토모 학원이 아베 신조 기념 초등 학교의 이름을 기록한 설립 취지서를 재무부에 제출했다고 아사히 신문 보도에 대해서, 아베 정권을 공격하기 위해서였을지 모르지만 증명을 취하지 않고 사실처럼 보도했다라고 비판했다.
학원 측이 재무성에 제출한 취지문은 지난해 11월에 공개됐으며 이름은 카이 세이 소학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