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청 메지로 경찰서의 여자 화장실로 도촬을 했다는 등으로서 경시청은 동 경찰서 형사 조직 범죄 대책과의 남성 순경장을 도쿄도 민폐 방지 조례 위반 등의 혐의로 도쿄구검에 서류 송검해정직 1개월의 징계 처분했다.
경장은 이날 의원 퇴직했다.
발표에 따르면 경장은 지난해 11월 하순~12월 상순에 총 3회, 부서 내의 여자 화장실에 침입하고 독실의 천정에 있는 환기구에 스마트 폰을 하고 여성 서원들을 촬영한 혐의.용의를 인정했다.
여성 서원이 스마트 폰을 깨닫고 몰래가 발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