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관련된 드문 물건들을 전시하고 있다"명함과 생필품 박물관"(도쿄도 스미 다구 타치카와)의 뮤지엄 샵에서 쟈바라 양장의 노트 등 독창적인 문구가 인기를 끌고 있다.
4월 개관 10주년을 맞은 이곳은 "생각을 짜낸 문구를 손에 취하면 좋겠다"와 입장을 호소하고 있다.
뮤지엄 샵에서 판매하는 것은 이 회사의 디자이너 오오바 아츠코 씨(47)가 중심이 되어 기획하고 있다"+lab"(+라보)브랜드의 문구 약 40종류.A4사이즈의 용지 48장이 주름 상자 상자, 약 10미터의 길이로 늘어났다"아코디언 노트"와 메모를 쓰고 접자 봉투에 된 노트 패드 등 편리한 제품이 많다.롤 모양으로 감겨진 길쭉하고 메모지를 랩처럼 휙휙고 가지"메모 랩"도 인기다.
이런 상품은 이 회사가 박물관 개설을 계기로 "관내에 가지 재미 있는 상품을 만들고 싶다"으로 기획하고 태어났다.13년에 플러스 랩을 출범시키며 타마 미술대 학생과 협력하고 아이디어를 냈다.기존의 기술도 응용, 예를 들면 약 10만권을 출하하는 인기 상품이 된 아코디언 노트는 청구서 용지에 규칙적인 점선을 넣는 기술을 활용했다.
오오바 씨는 "오랜 노하우를 살려서 만든 자신작을 보고 만져서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