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재를 육성 손정의 재단이 지원 대상자를 모집
소프트 뱅크 그룹의 손정의 사장이 사재로 만든 손정의 육영 재단이 19일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 대상자의 모집을 시작했다.25세 이하에서 학업이 우수하거나 경영자로서 실적을 내고 있거나 하는 것이 조건.최대 100명 정도, 연구나 유학 비용을 지원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도 한다.지원금 한도 및 상환 의무는 아닌 지원액은 희망자의 하고 싶은 것을 물며 결정하는 홍보라고 한다.응모는 2월 28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입력한다.